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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20120712)

정글투어와 금단의섬

 

금단의 섬을 뒤로하고...

컨디션이 별로였던 혁진에... 별맛없는 코코넛!

 보기 힘들다는 바나나 꽃

 거리에서 망고를 주워오는 가이드

 가이드가 주워온 망고

 

 비가 내려 정글투어 정상에서 바라본 섬들이 보이지 않음

 

 

 

 라임오렌지..

 

 

 단맛이 덜햇던.. 몽키바나나

 

 

 

 

 

 한치를 준다기에,,,ㅎㅎ

코코넛 안쪽 살을 초장에 찍었더니,,, 정말 한치회맛이 남.

 

 화장실을 찾던중에 들렀던 아시아나 cc

 

 금단의 섬

눈총받았던 몰래가이드.

 

 

 

 

 

공항가기전,,, 배고파서 들렀던,,, 음식점.

코리언 푸드라기에.. 시켰던 쇠고기 라면!!

우린 모두 농심 쇠고기 라면을 생각했는데,,,,

싱가폴에서 먹었던 락사보다는 덜하지만,, 비슷하다고 투덜거렸던 혁진이!

느끼하고,,,

덕분에,,, 우린 공항가서 7000원짜리 농심 김치컵라면을 먹었다.

 

 

사진은 없지만,,, 셋째날 비가와서,,오전을 호텔수영장에서 보냈지만 .. 비맞으며 수영했던 기억이 가장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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